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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어떻게!

ksub 2023. 3. 3. 18:51

청예단(청소년폭력예방재단) 추천도서인 "참 이상하다 시리즈" 중에 두번째 이야기 "내가 어떻게!" 를 읽어보았답니다. 따돌림을 둘러싼 서로 다른 세 아이의 이야기 중 왕따를 지켜보는 제일라 이야기에요!"가만히 지켜보는 것 말고 내가 뭘 할 수 있을까?"   "네가 누군지 잊지마. 네가 누군지 늘 기억하고 너 답게 행동하는거야" 기억하렴. 너의 가장 밝은 별은 마음 속에서부터 빛난단다.. 두려워서 자신의 옳은 생각을 행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... 너의 가장 밝은 별은 바로 너의 마음속에서부터 빛나고 있어.. 용기를 가지렴~~~ 바탕의 "별"은 제일리를 나타내는 심볼같아요~

미국 청소년 심리 상담사들이 추천하는 어린이 따돌림 예방 그림책따돌림을 시키는 샘의 이야기 예전에 학부모들이 아이에게 우수한 성적이나 건강한 체력을 바랐다면, 요즘은 한 가지가 늘었다. 바로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지 않는 것! 최근 몇 년, 피해를 본 학생이 스스로 목숨까지 버리는 현상이 이어져, 소위 ‘왕따 현상’은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로 대두하였다. 도대체 왕따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? 왕따를 시키는 아이, 당하는 아이, 옆에서 보고만 있는 아이들은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? 여기 왕따를 시키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며, ‘왕따’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에 있는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해 본다![참 이상하다]시리즈는 한 초등학교 학급에서 벌어지는 왕따 문제를 다룬다.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, 각 권은 피해자(루이자), 방관자(제일라), 가해자(샘)의 관점과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.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서 피해자, 가해자, 방관자의 속마음과 일정한 패턴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 패턴이 만들어내는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야 모두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. 마지막 페이지에는 책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설명과 독후 활동이 수록되어 있다.